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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경찰청 범죄피해자 지원위원회 개최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6.15 17:52 수정 0000.00.00 00:00

도내 13개 단체 협업, 범죄피해자 맞춤형 지원 방안 모색

전북경찰청(청장 이형세)은 도내 범죄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해 15일 오후 3시 ‘나눔UP! 희망UP! 범죄피해자 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타인의 범죄행위로 고통 받고 있는 피해자 가정의 일상회복과 치유를 위해 피해자전담경찰관과 도내 13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특히 강력범죄 및 성·가정폭력·아동학대 등을 겪어 어려움에 처한 피해자에게 하루 빨리 안정적인 삶을 찾을 수 있도록, 생계비, 의료비, 생필품 등을 지원하기로 의결하고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배대희 수사부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나눔을 통해 피해자의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참여해 주신 피해자 지원위원회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북경찰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범죄피해자의 자립과 조속한 피해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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