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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대장 정기욱)는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고속도로 교통량에 맞춘 사고예방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장(정광영)과 유관기관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화물차에 의한 고속도로 교통 사망사고의 비중이 전체 사고의 55% 가량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도 대비해 약 3% 가량이 증가한 것으로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교통량 증가와 맞물려 사고발생 위험도가 더욱 증가함에 따라 교통안전대책을 집중 전개하기로 했다.
매월 2회, 교통량이 많을것으로 예상되는 나들목 휴게소에 진출하여 교통안전공단과 합동 화물차 정비불량 속도제한장치, 불법튜닝(판스프링) 등을 점검하고 화물차 종사자들을 상대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정기욱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장은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화물차 위험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한 고속도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면서 "고속도로 이용자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고속도로 교통환경을 제공 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