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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문화통신사협동조합, 디지털 지역 인문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선정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7.04 17:20 수정 0000.00.00 00:00

남노송동 마을 유·무형 인문 자산 논문 및 콘텐츠 개발 추진키로

문화통신사협동조합은 디지털 지역 인문콘텐츠 개발사업에 '3D 게임형 콘텐츠 구축을 통한 전주 원도심 인문학자원 발굴 및 연구'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 인문자원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창의적인 방식으로 인문 지식과 가치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문화통신사협동조합은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HK+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 전주시 인문평생교육과와 업무협약을 통해 남노송동 마을의 유·무형 인문 자산과 시민의 생활사(기억, 공간, 문화)를 구체화하는 논문 1편과 디지털 콘텐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예술가와 마을주민들이 함께 마을 인문학자원 발굴단을 구성해 전주 남노송동의 기린토월, 이두황묘, 비사벌초사 등을 중심으로 마을 인문학자원을 3D 게임형 콘텐츠로 제작해 원도심의 가치와 의미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문화통신사협동조합은 남노송동을 대표하는 기린토월의 수호신 기린과 토끼 캐릭터를 제작하고 3D 인터페이스 모델링을 통해 남노송동과 연계할 수 있는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콘텐츠를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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