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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예술단(단장 박형배 부시장)이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과 9일 오후 3시에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창작음악극 '엄마'를 선보인다.
전주시립합창단, 시립극단, 시립교향악단, 시립국악단이 함께 하는 이번 연합공연은 이종훈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김철 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이 총 감독 및 지휘를 맡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감각적인 색감의 이동식 무대장치로 다양한 공간을 만들어내며 시각효과를 주었고, 주 무대가 되는 봉제공장을 배경으로 봉제공들의 화려한 군무와 독창, 이중창, 합창 등 아름답고 매력적인 선율의 음악으로 관객들을 웃고 울리며 삶의 애환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은 만 70세 이상은 사전 신청해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학생 할인, 10인 이상 단체 할인을 비롯해 세명 이상의 여성 등 30%의 할인이 가능하다.
공연 티켓은 특등석 1만5천원. 일등석 1만원, 이등석 5천원이다.
전주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시민들을 위한 공연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찾아 전주시립예술단이 전하는 감동을 누리고 가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