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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주시립예술단, 창작음악극 `엄마`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7.04 17:47 수정 0000.00.00 00:00

- 어머니에서 딸로, 딸에서 어머니로

ⓒ e-전라매일
전주시립예술단(단장 박형배 부시장)이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과 9일 오후 3시에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창작음악극 '엄마'를 선보인다.

전주시립합창단, 시립극단, 시립교향악단, 시립국악단이 함께 하는 이번 연합공연은 이종훈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김철 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이 총 감독 및 지휘를 맡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감각적인 색감의 이동식 무대장치로 다양한 공간을 만들어내며 시각효과를 주었고, 주 무대가 되는 봉제공장을 배경으로 봉제공들의 화려한 군무와 독창, 이중창, 합창 등 아름답고 매력적인 선율의 음악으로 관객들을 웃고 울리며 삶의 애환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은 만 70세 이상은 사전 신청해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학생 할인, 10인 이상 단체 할인을 비롯해 세명 이상의 여성 등 30%의 할인이 가능하다.

공연 티켓은 특등석 1만5천원. 일등석 1만원, 이등석 5천원이다.

전주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시민들을 위한 공연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찾아 전주시립예술단이 전하는 감동을 누리고 가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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