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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은 서울관에서 내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김연경 개인전’이 연다고 밝혔다.
작가는 전북대학교 미술학과 서양화전공 및 동 대학원 미술교육학과 석사를 졸업했으며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서양화 석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포함해 9번째 개인전을 열고 다수의 기획 초대 단체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북교육문화회관, 전주예술고등학교 출강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전북대학교 미술학과 서양화전공 강사로 출강 중이다.
작가는 특별한 삶의 동반자였던 반려견을 여러 사정에 의해 입양을 보내고 우울증을 앓게 된다. 여기서 작가는 ‘인간은 왜 개를 키우는가?’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이렇게 쉽게 떠나보낼 수 있는 인간의 모순에 대한 고민은 세상의 모든 관계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지며 작업으로 나타난다.
김연경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 처음 전시하게 된 작품 '플라스틱 정물화'에는 개들이 등장한다. 영원히 거기에 머물러 있을 것처럼 늙거나 죽지 않고 언제까지나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을 듯한 모습을 작품으로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