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산을 위해 2022년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일자리창출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공모는 7월 15일까지다.
참여기업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7월 6일(수) 오후 1시 30분에 전주 소셜캠퍼스-온에서 예비사회적기업 신청방법 및 자격 등을 안내하는 공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정 기간 3년간 ▲재정지원사업 신청자격 부여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인증사회적기업 전환을 위한 컨설팅 지원 등을 받는다.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제도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을 지정해 향후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을 지원하는 제도다.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은 올해 84억 원 규모로 사회적기업의 자립 및 취약계층 등에게 지속 가능한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위한 재정지원 프로젝트다. 선정기업에 1년간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이민숙 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앞으로도 건실한 사회적기업들을 끊임없이 발굴·육성하여,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가치 실현 및 지속성장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