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

전북대학교 식물방역대학원과 베트남 국립자연사박물관 협약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7.04 17:59 수정 0000.00.00 00:00

- 곤충 등 생물자원 관련 전문 교육, 공동 연구 등 협력

ⓒ e-전라매일
전북대학교 식물방역대학원(원장 백승우)이 베트남 국립자연사박물관과 곤충 등 생물자원에 대한 전문 교육과 연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난 1일 베트남 국립자연사박물관 현지에서 김소라 교수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물자원 관련 분야 전문가 및 학생 등 인적 교류를 실시하고 생물자원에 대한 과학적 공동 연구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생물자원 표본을 교환하고 국제 세미나나 전시, 단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생물자원 현장 실습, 샘플 분석 및 논문 공동 작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북대 식물방역대학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곤충 등 중요한 생물자원을 탐색하고 잠재적 외래 해충에 대한 국제적 동향 파악과 향후 해충방제 연구의 기초자료 작성을 위한 필수 연구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소라 전북대 식물방역대학원 교수는 “베트남 국립자연사박물관과의 이번 협력모델 구축을 기반으로 미개척 생물자원을 발굴하고 열대 및 아열대성 해충에 대한 선제적인 모니터링 연구를 우선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