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전라매일 |
|
베트남에 동남아시아 진출을 꿈꾸는 전주지역 농생명·ICT기업을 지원할 수출 전초기지가 들어선다.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원장 오병준)은 전북대학교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지원센터·베트남국립대학교와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전주시가 지원하는 ‘글로벌 농생명-ICT 플랫폼 기술사업 및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체결된 이 협약은 장기적으로 지역 농생명·ICT기업의 수출을 돕는 게 주요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베트남대학교에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 구축돼 전주시와의 국제공동연구사업과 기술교류 등이 가능해진다.
향후 이곳은 △스마트 팜 △농생명 소프트웨어 △영농형 태양광 등을 생산하는 전주시 수출 기업을 위해 다양한 형태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병준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장은 “이번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을 시작으로 전주시 관내 관련 기업들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수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