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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지역 아동센터 기능보강사업 지원 협약

정봉운 기자 입력 2022.07.05 13:31 수정 0000.00.00 00:00

진안군-용담댐지사-국·공립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MOU

진안군은 5일 군수실에서 진안군(군수 전춘성)-용담댐수자원공사(지사장 김세진)-국·공립진안어린이집(원장 문보라)-청소년꿈터지원아동센터(센터장 최철) 등 4개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통학 버스 및 지역아동센터 기능보강사업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 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보육 및 학업 환경 개선을 위해 열리게 됐다.
군에 따르면 진안어린이집의 경우 진안읍을 비롯해 읍·면 아동들까지 차량으로 수송하며 운영하고 있으나 노후 차량 1대만 소유하고 있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이 보장되지 않았다. 또한 청소년꿈터지역아동센터는 노후 건물에 위치해 다른 건물로 이전 하려 했으나 예산 부족으로 기능보강사업 추진이 어려워 이전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파악한 진안군은 용담댐수자원공사를 방문해 지원을 요청했으며 용담댐수자원공사가 흔쾌히 제안을 수락해 이번 협약식이 추진됐다.
협약식을 통해 용담댐수자원공사는 진안어린이집 통학차량 구입에 3천5백만원과 청소년꿈터지역아동센터 기능보강사업에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진안어린이집 원아들에게는 등하원의 편의를 제공해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꿈터지역아동센터에는 공부방 및 주방 등 기능보강사업 추진을 통해 돌봄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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