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철)는 지역특화작목(딸기) 육성을 위해 ‘딸기 육묘’ 환경관리 및 병해충 방제, 정식 전 준비 등 기술지도를 주 1회 현장지도를 통해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제시 딸기 재배규모는 75농가(27ha)로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요즘 농가는 딸기 육묘관리와 병해충 방제, 정식 전 준비 등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에 직면해 있는데 딸기 육묘는 묘소질에 따라 정식 후 생육과 수량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므로 딸기 재배 성공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육묘관리는 여름철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탄저병, 시들음병, 역병 등이 발생할 수 있어 하우스 내부 온습도를 낮춰주는 등 세심한 포장관찰과 환경관리가 필수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집중적으로 방제를 실시해야 하는데 방제시 치료보다는 예방이 더 효과적이며 크라운 부위까지 충분히 묻도록 엽면살포를 실시해야 한다. 또한 9월 정식을 앞두고 정식 전·후 환경관리, 묘 수확, 상토 버퍼링 및 소독, 정식, 양수분관리, 병해충관리 등에 대한 기술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