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개최되는 잼버리의 사전점검 및 연습인 프레잼버리가 오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부안 새만금 세계잼버리 야영지내에서 개최된다.
이에 전북소방본부는 소방안전 종합대책 추진을 위해 나섰다.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지난 6일 부안소방서에서 소방본부장, 본부 구조구급과장, 본부 팀장 7명, 부안소방서장, 인근 2개 소방서(군산, 김제) 방호구조과장, 익산화학센터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 마련에 나섰다.
회의는 △프레잼버리 준비사항 보고(본부 구조팀장) △소방안전종합대책 총괄 설명(본부 구조구급과장) △부서별 안전대책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행사장 소방안전 특별점검 ▲행사운영요원 응급처치 등 안전교육 ▲잼버리119안전센터 및 의용소방대 안전순찰대 운영 ▲응급환자 및 코로나감염자 신속이송 ▲유해화학물질 등 대테러 대응 등이 포함되어 있다.
최민철 전북소방본부장은 “차질 없는 프레잼버리 대테러·소방안전 대책 추진으로 회원국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하여 다가올 세계잼버리의 성공적인 행사 기틀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