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청장 강황수)은 지난 6일 전북경찰청 5층 회의실에서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수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사협의회는 금융감독원, 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등 9개 기관 대표와 실무자 11명, 전북경찰청 수사과장 등 13명 등 총 24명이 참석해 전북지역 보험범죄 근절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권현주 수사과장은 경찰의 수사력과 유관기관의 전문성을 융합해 보다 효과적으로 보험범죄를 근절하자는 행사 취지를 밝히며 이를 위해 지역에서 불법운영중인 병·의원 등 보험관련범죄에 적극 대처해 나아가야 할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전북경찰은 오는 10월까지를 보험사기 특별단속 기간으로 설정, 각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바탕으로 조직적·악의적 보험범죄 근절을 위해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