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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소속 ‘진흥봉사단`, 동서학동 산성천 둘레길 환경정화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7.07 18:02 수정 0000.00.0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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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회장 전영배) 소속 2022년 노인자원봉사클럽 ‘진흥봉사단(코치 박승님)’ 20명의 단원이 깨끗한 우리 동네 마을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진흥봉사단은 올해 창단한 봉사단으로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부회장과 동서학동 분회장, 해당화 경로당 회장으로 활동 중인 박승님씨(80세)가 경로당회원을 대상으로 모집, 결성됐다.

봉사단은 매월 2회씩 둘째주, 셋째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잡초제거와 버려진 쓰레기,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산성천 둘레길을 이용하는 한 주민은 “어르신들이 앞장서 청소봉사로 깨끗한 산책로를 만들어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여 우리들도 더욱 깨끗하게 이용하도록 노력하게 된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박승님 단장은 “무더위에 구쓸땀이 흘러도 이렇게라도 활동할 수 있게 되어 회원들 모두 보람되고 즐거워 한다"며 "어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은 날이 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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