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2022년 전라북도 예술인의 생활실태 및 창작 여건 등을 조사하는 ‘전라북도 예술인 실태조사’를 시행하기 위한 예술인 대상 사전 공청회를 오는 1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전체 예술인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되는 '전라북도 예술인 실태조사'는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예술인 지원정책과 복지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 구축을 위해 시행되는 조사다. 이번 조사는 크게 ‘전라북도 예술인 현황 DB 구축’, ‘예술인 창작 여건 실태조사’, ‘정책 수립을 위한 제언’으로 구성되며 오는 8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재단은 이에 앞서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폭넓은 의견을 듣고자 ‘예술인 의견수렴 공청회’를 개최한다.
의견수렴 대상은 전라북도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예술인이며 이번 현장공청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예술인들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의견수렴에 참여할 수 있다.
류상록 재단 문화예술진흥본부장은 “전라북도 전체 예술인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첫 예술인 실태조사인 만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도내 예술인들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만들고자 한다”며 실태조사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문화사업팀(063-230-7452)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