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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덕진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7.13 17:42 수정 0000.00.00 00:00

- 주택화재 인명피해 예방 총력

ⓒ e-전라매일
전주덕진소방서는 지난 13일 오전 덕진구 산재마을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의 사후관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이란 매년 소방서로부터 원거리 지역,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 등 마을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해 주택화재 초기대응과 자발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선정·관리되는 마을이다. 현재 전주덕진소방서는 산재마을 등 총 8개 마을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지난 13일 오전, 전주덕진소방서에서는 기조성된 ‘화재없는 안전마을’ 산재마을을 찾아 주택용 소방시설 사후관리 행사를 실시했다.

‘산재마을’은 전주시 덕진구 금상동에 위치해 전주덕진소방서와 7Km 떨어진 원거리에 위치해 주민 대부분이 화재에 취약한 노인계층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받고 있다.

이날 사후관리 행사에서는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10년이 지난 노후 주택용 소방시설을 교체했으며, 전기 및 가스 안전점검을 실시, 주민들의 능동적 위기 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강남섭 방호구조과장은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과 꼼꼼한 사후관리를 통해 ‘화재없는 안전마을’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안전한 마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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