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과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새마을지도자들이 나섰다.
전주시새마을회(회장 원석)는 지난 15일 한옥마을 경기전 입구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행동으로 탄소중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이란 인간 활동에 의해 배출된 온실가스의 양이 산림과 탄소 포집 기술 등으로 흡수된 양과 같도록 해, 최종적으로 온실가스의 순(net) 배출량이 ‘0’이 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이들은 캠페인과 함께 경기전부터 전주시청에 이르는 2km 구간의 한옥마을의 도로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특히 미래세대가 기후위기란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헤쳐나가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는 필수적이며 실천은 바로 나부터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날 함께한 전주시새마을지도자 40여명은 "작은것부터, 주변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사항들을 꼼꼼히 기록하고 행동하기로 약속하며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생명운동,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평화운동, 나눔과 베품으로 함께하는 공동체 운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