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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대학교가 국립국제교육원의 '2023~2025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수학대학'으로 선정돼 석박사 학위과정 장학생을 선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학대학 선정 기준은 한국어 연수운영능력, 기숙사 지원능력, 학생관리 및 지원역량, 사업추진역량 등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등록금, 항공료, 정착지원금, 생활비, 의료보험료, 한국어과정 수강료, 연구비, 논문인쇄비 등을 국비 지원받는다.
이장호 총장은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해 국제교육의 교류를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필 국제교류교육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유학생 수가 증가하고 교육국제화역량 인증과 더불어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수학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군산대가 국제 우수대학으로 발전했다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군산대는 앞으로 각국의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학문의 전문성을 높이고 국가 간 우호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