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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자원봉사센터(운영위원장 김진석)는 한해 중 가장 덥다는 삼복의 시작, 초복을 하루 앞둔 7월 15일(금)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자원봉사센터 2022년 우수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남원춘향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삼복더위에 지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 100인분을 재료손질부터 상차림까지 준비하여 향교동행정복지센터에 식사장소를 마련했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보양식 한그릇을 통해 기력을 회복하고, 불볕 더위를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는 춘향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의 분주한 손놀림에 더위가 무색할 지경이었다.
한편, 최경식 남원시장은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남원을 위해 애쓰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행복한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 행정에서도 아낌 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