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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에너지복지 소외계층에 가정용 태양광 설치 지원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7.15 17:10 수정 0000.00.00 00:00

-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서전주로타리클럽·에코스ENC, 주거취약계층 대상 태양광 설치 지원사업 추진

ⓒ e-전라매일

○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센터장 오은주)와 서전주로타리클럽(회장 문우진), ㈜에코스ENC(대표 이병섭)는 최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해온 완산구 소재 주거취약계층을 찾아가 가정용 태양광 발전 설비를 무료로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 올해로 두 번째로 진행된 가정용 태양광 발전 설비 무료설치 지원사업은 평소 전기료의 걱정을 많이 하는 다세대 가구와 장애인 가구 등 총 2가구가 대상이었다.



○ 전주시 주거복지센터가 대상 가구 발굴을 도왔으며, 서전주로타리클럽이 사업을 총괄했다. 태양광 발전설비 제공과 시공은 에코스ENC가 맡았다.



○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는 재원 기부와 재능 기부가 결합돼 이뤄진 이 사업을 통해 대상가구가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하는 폭염에도 전기요금 부담 없이 냉방기구를 사용할 수 있게 돼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문우진 서전주로타리클럽 회장은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오은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장은 “주거 취약계층이 전기료 절감을 통해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민간자원과 연계해 에너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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