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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가 15일 전북도와 정치권에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국토부의 최종후보지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강하게 건의했다.
유 군수는 이날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김성주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과 정운천 국민의힘 도당위원장 등 전북 국회의원, 14개 시·군 단체장 등이 참석한 ‘전북 국회의원과 도·시군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 이 같이 건의했다.
유 군수는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은 민선 8기 완주군정의 핵심 사업으로 국정과제와 균형발전 전북공약에도 포함돼 있는 6천억 원 가량의 대규모 프로젝트”라며 “현재 국토부의 요청으로 제안서를 작성 중에 있는데, 연말에 국토부의 국가산단 최종 후보지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 정치권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 달라”고 건의했다.
유 군수는 또 기재부 단계의 중점관리 사업인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설립 △수소상용차와 연료전지 산업 고도화를 위한 지역간 기술협력 플랫폼 구축 △국립 나라꽃 무궁화연구소 조성 등 신규 현안 3건도 함께 건의했다.
유 군수는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설립은 전북혁신도시 안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재개발원 시설을 구축하고 교육연수 플랫폼을 운영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만 350억 원 규모”라며 “최근 기재부 심의 단계에서 부처 반영액 15억 원이 전액 삭감된 만큼 도와 정치권이 적극 나서 지원해 달라”고 호소했다.
유 군수는 이어 “수소상용차와 연료전지산업 고도화를 위한 지역간 기술협력 플랫폼 구축은 대통령 균형발전 전북 공약”이라며 “중대형 상용차의 90% 이상을 생산하는 전북이 미래상용차 산업벨트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력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