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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전북은행, 군산 예품아동센터에 ‘JB희망의 공부방 제138호’ 오픈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7.17 13:47 수정 0000.00.00 00:00

타 센터 대비 아동 이용률 높아…도서실 책상, 의장, 책장 등 지원

ⓒ e-전라매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15일 군산시 미장동에 위치한 예품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138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예품지역아동센터는 다문화, 한부모 및 맞벌이 가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교육, 문화, 정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진행하는 곳이다.

현재 39명의 아동들이 센터를 이용하고 있으며, 타 지역아동센터 대비 이용률이 높은 실정이다.

이 때문에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은 도서실로 이용하고 있는 공간에 책상, 의자, 책장을 지원해 공부방으로 환경을 개선했고 비대면 학습을 위해 필요한 컴퓨터 등을 추가로 지원해 아동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북은행 수송동지점(지점장 최종구)에선 아동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멘토링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 날 오픈식에는 군산시 장영재 복지환경국장, 전북은행 김경진 부행장, 최종구 수송동지점장, 예품지역아동센터 이영신 센터장, 군산미장휴먼시아아파트 황규태 주거행복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김경진 부행장은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들이 공부방에서 함께 공부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전북은행은 꾸준히 지역사랑을 실천하며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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