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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 이하 경진원)은 15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나 같이 산다. Back to the 소캠’을 주제로 개최한 ‘소셜캠퍼스 On-time’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최근 2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대면행사 축소로 사회적경제 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가 적어지고 있었던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오랜만에 ‘소통과 협업의 장’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인 ‘소리지존퓨전타악퍼포먼스’와 ‘글로벌한’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사회적경제 기업 업무 협약식’, ‘뉴스포츠 명량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소셜캠퍼스온 전북은 복권기금으로 조성됐으며, 경진원이 지난 2017년 7월 개소부터 6년 연속 위탁 기관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200여 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을 인큐베이팅하며, 역량 강화 교육, 판로 개척 지원, 담임 멘토링 등 다수의 프로그램으로 소셜캠퍼스 온 전북은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의 핵심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이현웅 원장은 “마스크에 일부 가려졌지만 참석자들의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며,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사회적경제 기업 간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해 지역사회에 사회적기업이 뿌리 내리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을 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