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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15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선유도해수욕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선유도 물가안정 및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선유도주민통합위원회, 소비자단체와 물가모니터요원,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가해 바가지 요금 근절 등에 대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시는 이에 앞서 선유도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맞춰 지난 8일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 물가안정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안정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소비자 피해 방지 및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를 위해 부당요금 신고센터(442-2038, 462-7778, 454-2673)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현석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선유도를 방문하는 피서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 수 있도록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