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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형 창의학교인 ‘야호학교’에서 성장한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한 자치활동의 성과물을 공유했다.
전주시 야호학교(교장 장경수)는 16일 야호학교 4층 두빛나래 공연장에서 청소년과 부모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호학교 2022년 1기 로컬프로젝트 참여 청소년들의 자치활동 성과물을 공유하는 ‘야호 성장 나눔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야호학교는 청소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하고 스스로 행복한 삶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전주형 창의교육 모델이다.
이번 1기 프로젝트에는 청소년 56명과 틔움활동단 활동가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월 19일부터 창작·봉사·제빵·미용 분야의 8팀이 18회에 걸쳐 활동에 참여했다.
시는 이달 말부터 2022년 2기 로컬프로젝트에 참여할 청소년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으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 누리집(www.jeonju.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3-281-6584)로 문의하면 된다._
장경수 전주시 야호학교 교장은 “야호학교 발표회는 결과물로 평가하는 자리가 아닌 프로젝트를 참여하는 과정 안에서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참여 청소년간 서로를 격려하며 즐겁게 소통하는 자축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활동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