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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주문화재단, 시민 위한 문화예술강좌 개강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7.17 17:30 수정 0000.00.00 00:00

- 한옥마을 동문거리 활성화 위해
- 지역예술가 16인 참여하여 11월까지 동문길60-공유화음실에서 진행

ⓒ e-전라매일
전주문화재단(대표 백옥선, 이하 재단)이 오는 14일부터 전주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강좌 ‘동문 클래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동문클래스’는 전주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지원을 통해 생활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지역 작가 16인이 참여하여 문화예술강좌를 선보인다.

이번 달부터 새롭게 조성된 ‘동문길60-공유화음실’에서 ‘어반 스케치’, ‘회화’, ‘일러스트’, ‘천아트’, ‘글쓰기’, ‘한국화’ 등 총 64회에 걸친 다양한 강좌를 만나 볼 수 있다.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 강의와 생활 속 물품을 직접 만드는 원데이클래스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이 원하는 시간에 다양하게 준비 된 강의를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

수강료는 동문거리 26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 상품권인 ‘동문페이’로 환급되어 동문거리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전주 동문거리의 활성화와 시민이 양질의 문화·예술을 맘껏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참여자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는 강의 당 5,000원이다. 자세한 내용 및 수강 신청은 전주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생활문화팀(063-287-20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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