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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대표 백옥선, 이하 재단)이 오는 14일부터 전주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강좌 ‘동문 클래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동문클래스’는 전주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지원을 통해 생활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지역 작가 16인이 참여하여 문화예술강좌를 선보인다.
이번 달부터 새롭게 조성된 ‘동문길60-공유화음실’에서 ‘어반 스케치’, ‘회화’, ‘일러스트’, ‘천아트’, ‘글쓰기’, ‘한국화’ 등 총 64회에 걸친 다양한 강좌를 만나 볼 수 있다.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 강의와 생활 속 물품을 직접 만드는 원데이클래스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이 원하는 시간에 다양하게 준비 된 강의를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
수강료는 동문거리 26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 상품권인 ‘동문페이’로 환급되어 동문거리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전주 동문거리의 활성화와 시민이 양질의 문화·예술을 맘껏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참여자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는 강의 당 5,000원이다. 자세한 내용 및 수강 신청은 전주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생활문화팀(063-287-201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