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서장 김장수)는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완산 관내 휴양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완산관내 총 휴양시설은 80곳으로 민박 63곳, 야영장 6곳, 관광숙박 7곳 등이 있으며 화재안전 강화대책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취약시설 화재안전컨설팅 ▲체험부스 운영을 통한 체험 안전교육 ▲주요 대상 예방순찰 강화 등이 있다.
관내 휴양림 펜션, 민박을 대상으로 피난계획 적정여부 체크 · 화재시 행동요령과 소방시설 활용 체험 교육을 통해 화재안전 컨설팅을 진행한다.
소방서별 순찰노선에 휴양시설을 추가편성하여 펜션 밀집지역, 목조건물 등 화재취약 대상에 집중 화기취급을 단속하고 소방출동로 확보 · 인근 소방용수시설 정비 등 상시 출동태세를 확립할 방침이다.
김장수 서장은 “휴가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휴양시설에 대한 안전관리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며 안전관리 강화로 도민들이 안전한 휴가를 보내도록 철저하게 실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