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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원광대 중앙도서관, 코로나19 팬데믹 일상 회복 노력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7.18 13:50 수정 0000.00.00 00:00

도서관 친해지기, 원대한 책쓰기, 북페스티벌 등 '큰 호응'

ⓒ e-전라매일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중앙도서관이 2022년 1학기 대면 수업 전환에 맞춰 ‘책 읽는 캠퍼스’ 실현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선보여 코로나 팬데믹을 벗어난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광대 도서관은 대면 수업이 일상화되면서 ‘신입생 이벤트’, ‘초성퀴즈’ 등 도서관 친해지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신입생들의 도서관 진입 장벽을 낮췄으며, 특히 희망도서신청, 전자잡지, 우선정리서비스 등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유용한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초성퀴즈’는 지난 4개월 동안 2,000여 명에 이르는 학생이 참여해 인기를 끈 가운데 내년 2월까지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원대한 책쓰기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책을 출간해 작가가 되는 프로젝트로서 출간된 도서 3종은 4개월 만에 10회 이상 대출되고, 총 5,700회 이상 열람 성과를 거둔데 다 참가자 모집이 단 하루 만에 마감되기도 했다.

여기에 하계방학 중에는 책 읽고 한 줄 후기를 남기는 ‘후기왕’, 그림으로 감상을 표현하는 ‘그림왕’ 등을 통해 독서문화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북페스티벌, 엽서는 책을 싣고, 전자책·오디오북 다독자 행사, 인스타그램 북큐레이션 등이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 담당 직원들은 “많은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분반을 추가하는 등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광대 중앙도서관은 독서문화 확대 및 학업 증진을 위해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익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전자정보박람회’, ‘북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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