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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동현교회, 저소득층 에어컨 지원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7.18 17:37 수정 0000.00.00 00:00

- 에어컨 6대 기부
- 매년 나눔 참여로 지역사회 훈훈한 분위기 조성에 앞장

ⓒ e-전라매일


인후2동 관내 이웃사랑나눔 실천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전주동현교회(목사 이진호)는 지난 15일, 인후2동 주민센터(동장 이진숙)를 방문해 에어컨 6대를 기부했다.

이진호 전주동현교회 목사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에어컨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진숙 인후2동장은 “주변의 이웃을 더 많이 돌아봐야 하는 시기에 인후2동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전주동현교회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마음을 이어 받아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동현교회는 봉사자들과 함께 매달 관내 식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성스레 만든 반찬을 지원하여 이웃사랑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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