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청장 강황수)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음주운전 확산을 막기 위해 각 경찰서, 고속도로순찰대와 협력해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집중단속은 18일부터 8월말까지 경찰서별 음주운전이 우려되는 시간대와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휴가철 특성을 고려해 피서지 주변이나 유흥가·식당가, 고속도로 진·출입로 등에서도 음주운전을 단속할 계획이다. 또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불시에 도내 일제 음주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도내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전년과 비교해 음주사고 발생은 28.2%가, 부상자는 33.6%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