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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전북경제 살리고 민생도 살려내라”

서주원 기자 입력 2022.07.18 18:11 수정 0000.00.00 00:00

김관영 지사, 18일 도의회서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등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 밝혀

ⓒ e-전라매일
김관영 도지사가 18일 도의회 임시회에서 도민과 도의원들에게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을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제12대 전라북도의회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제393회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먼저 “변화를 향한 도민의 열망을 마음에 새기며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북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살려내라,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전북시대를 개척하라’는 도민의 열망 탁월한 역량과 경륜을 갖춘 도의원들과 함께 이뤄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사는 이어 “가능성의 땅, 전북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국면을 돌파하기 위해 대전환의 시대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고, 이전의 통상적인 방식을 뛰어넘는 과감한 도전과 특단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민생’, ‘혁신’, ‘실용’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민선8기 전북발전의 비전을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으로 정한 것은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등 성장엔진에 불을 붙이고 도민 모두가 혁신과 도전의 무대에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도민의 삶에서 결실을 거두는 ‘함께 성공’, 전북에 오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전하고 대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땅, 청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땅, 아이들을 키우고 싶은 땅과 같이, 기회의 땅 전북으로 발전하는 ‘새로운 전북’을 만들자고 말했다.
이러한 비전달성을 위해 5대 목표와 20대 핵심전략을 설정하고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김 지사는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새로운 전북 그 꿈을 위해 저부터 모든 열정을 다 바치고, 전북원팀의 힘을 결속해 새로운 전북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민선8기 도정운영 방향 설명 이후, ‘22년 전라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이어졌다.
민선8기 김관영호는 최근 고유가, 고금리, 고물가로 인해 위기에 놓인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출범과 동시에 민생경제 비상 대책을 포함한 1조 2,212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준비해 지난 8일 도의회에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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