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전라매일 |
|
유희태 완주군수가 국토교통부의 ‘수소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최종 후보지‘에 선 정될 수 있도록 전북도와 도내 정치권의 각 별한 관심을 촉구해 주목된다. 김관영 도 지사와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 원장, 정운천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14 개 시·군 지자체장들이 참석한 예산정책협 의회에서다. 유 군수는 충남과 연계 협력사 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완주 군정 의 핵심 사업으로 국정과제와 균형발전 전 북공약에 포함된 6천억 원 규모의 대단위 프로젝트라고 밝히고 있다. 헌데도 과기부 는 국가기술 자문회의 심의에서 요구액 55 억 2천만 원 중 10억 원을 깎았다. 전주-완 주는 지난 2019년 12월 국토부로부터 수소 시범도시로 선정돼 수소 관련 사업을 활발 하게 벌이고 있다. 그 중심은 완주군이다. 완주군은 수소 버스와 수소 상용차를 생산 하면서 탄소 저감 정책에 앞장서고 있다. 대형 수소충전 시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 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중대형 수소 버스의 90% 이상이 완주군에 서 생산되고 있다. 유 군수는 이 같은 수소 상용차와 연료전지 기술력을 ’지역 간 기술 협력 플랫폼 구축‘을 통해 미래상용차 산 업밸트를 만들 계획이다. 완주군은 이와 관 련 부처와 기재부 설득에 나설 계획인데 이 대목에서 필요한 것이 전북도와 정치권 의 협치다. 국토부의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 성지 지정은 연말쯤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 측된다. 앞으로 전북도와 정치권이 움직일 수 있는 골든타임이 5개월이나 여유가 생 긴 셈이다.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밑그림 은 현재 국토부의 요청으로 군이 작성 중이 라고 한다. 도와 정치권의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