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고창군, 50대·기저질환자 등 ‘4차접종’ 확대 시행

박동현 기자 입력 2022.07.19 15:18 수정 0000.00.00 00:00

잔여백신으로 당일접종 가능·예약접종은 다음달 1일부터 시작

고창군은 코로나19 관련, 질병관리청 권고에 따라 고위험군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50대 연령층,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인·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4차접종 대상’을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분석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4차접종 효과는 3차 접종군 대비 중증화 예방효과 50.6%, 사망 예방효과 53.3%로 높고 장기간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4차접종 대상자인 50대 연령층은 출생연도 기준으로 1963년 이후 출생자부터 1972년 이전 출생자이다.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는 1973년 이후 출생자부터 2004년 이전 출생자로 코로나19 예방접종 문진표에 기저질환 보유 여부를 표시하고 예진의사의 확인·상담 후 접종받으면 된다.
접종간격은 3차 접종 후 최소 4개월(120일) 경과 시점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mRNA백신 또는 노바백스 백신으로 접종하며 예약시 선택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지난 18일부터 시행중이고, 잔여백신으로 당일접종도 가능하며 예약접종은 8월 1일부터 시작한다.
질병청 누리집(ncvr.kdca.go.kr)이나 1339, 고창군보건소 콜센터(560-8570)를 이용해 예약하면 된다. 또한 12개 보건지소에서도 방문 시 예약을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확대 시행하는 만큼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은 반드시 백신을 접종해 재유행에 대비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