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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올해 상반기 구급 출동 건수는 총 8,551건, 이송환자는 5,189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구급 출동 970건, 환자이송 657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주덕진소방서는 현재 5대의 구급차를 보유하고 있으며 365일 24시간 밤낮없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출동하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구급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전주덕진소방서 119구급대는 하루 평균 47.2건 출동해 30분에 1건씩 출동한 셈이다.
한 번의 구급 출동이 현장 도착, 현장 응급처치, 병원이송, 귀소, 소독 및 물품 정비 등의 과정이 필요하고, 보통 짧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에서 2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것을 고려하면 전주덕진소방서 구급대는 쉴 틈 없이 시민 안전을 위해 출동에 나선 것을 보여준다.
소방서 관계자는 2022년 상반기 구급 출동 증가는 대부분이 질병과 관련한 출동으로 올해 초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급격한 확산과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으로 인한 구급 수요 증가에서 기인 된 것으로 분석했다.
김현철 전주덕진소방서장은 “올해 초 코로나 확진자 증가로 출동 건수가 크게 증가했음에도 시민의 안전만큼은 반드시 지켜낸다는 신념으로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수행해온 구급대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상반기 구급 출동 증가의 원인과 추이 등을 꼼꼼히 분석해 구조·구급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