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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임실군, ‘1964 개미진;마켓’ 성료

나현주 기자 입력 2022.07.19 17:02 수정 0000.00.00 00:00

전북형 햇살가득 농촌재생사업 일환, 즐길 거리와 문화 공연 등

ⓒ e-전라매일
임실군이 지난 4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격주 간격으로 여섯 번에 걸쳐 ‘1964 개미진;마켓’을 오래전 주민들의 양식을 보관했던 임실 성가리 양곡창고에서 개최했다.
이제는 쓰임이 다한 이곳에서 임실의 청년들이 삼삼오오 모여 임실의 로컬 문화와 음식, 상품 등을‘개미지다’의 콘셉트에 맞춰 이색적인 이벤트 준비와 트렌디한 공간 연출로 문화마켓을 운영했다.
임실군이 주최하고 임실 삼삼오오청춘햇살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북형 햇살가득 농촌재생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재즈, 퓨전 팝페라 전문 공연과 임실지역의 다양한 예술팀 7팀이 참여한 음악회가 열렸고, 성가리에 거주하는 할머니들의 치즈 이야기를 담은 동물 인형극도 진행됐다.
행사참여자를 위한 체험 이벤트 및 플리마켓도 다채롭게 열렸다. 치즈퐁듀체험, 디폼블럭 만들기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떡메치기, 제기차기, 물총놀이, 달고나 만들기 등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민속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었다.
심 민 군수는 “성가지구 전북형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햇살가득 농촌재생사업을 통해 구도심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주민들의 관심을 키우고 더 나아가 상인들의 매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돼 구도심 부활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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