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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 한 도로에서 쓰러진 A씨(83)씨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육군 35사단 유중현 김제 교월동 예비군 동대장과 배민호 상병에게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가 표창을 수여했다.
전북적십자사는 응급상황 대응 및 안전의식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선행을 몸소 실천한 유 동대장과 배 상병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유 동대장은 2008년 전북적십자사 교육을 받고 응급처치 자격증을 획득해 응급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유 동대장은 “현장에서 제가 할 수 있었던 일은 교육에서 배운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것이였다. 앞으로 이런 응급상황이 또 발생하더라도 지체 없이 나서서 생명을 구하는 일에 앞장 설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