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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면 산림환경 보호 위해 녹색자금 공모 대응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07 17:11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가 사회복지시설과 교통약자들의 편의를 위해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7일 도에 따르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23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복지지설 나눔숲(실외) 및 무장애나눔길, 무장애도시숲 조성 등 3개 분야, 총 사업비 178억원 규모로 신청을 받아 접수했다.

녹색자금 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 수익금을 배분받아 조성된 자금으로 산림 환경을 보호하고 산림 기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 참여사업은 군산시 등 9개 시군 14건으로, 사회복지시설 등에 숲과 쉼터 조성 및 교통약자들을 위한 안전하고 편안한 숲길 조성으로 산림체험 활동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상국 전북도 산림녹지과장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평가에 대비해 사업계획서 검토,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중앙평가 위원들에게 충분한 설명으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올해 16억원의 예산을 들여 정읍, 남원, 완주, 고창(2개소) 등 5개소에 복지시설 나눔숲과 부안에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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