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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 식품소재·반가공 기업 지원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08 17:37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는 농산물 구매액 비중이 높은 식품소재 및 반가공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관련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식품소재 및 반가공 산업 육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내년까지 85억원을 들여 전국 12개소 정도를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농협, 농업법인 등의 생산자단체 또는 식품기업으로 개소당 최소 7억원에서 최대 15억원까지 생산·유통 관련 시설과 장비를 지원한다.

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생산자단체나 식품기업은 사업신청서와 요건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시·군에 제출하면 된다.

도는 시·군에서 추천한 기업에 대해 자체 검토한 뒤 4개소 가량을 농식품부에 접수할 예정이다. 접수된 기업은 다음 달 중에 농식품부가 서면평가, 현장확인,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이와 관련 도내 식품소재 및 반가공 사업 관련 기업은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8개 시·군 13개소가 선정돼 총 112억원을 지원받았다.

신원식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식품소재 및 반가공 산업 육성은 국내 농산물 수요 확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전북 식품 산업 발전과 도내 농산물 수요 확대를 위해 많은 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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