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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 시민이 직접 아름다운 정원 만든다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09 14:23 수정 0000.00.00 00:00

문화도시지원센터, 왕도정원 시민제안 공모

ⓒ e-전라매일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익산, 꽃으로 피우다’라는 주제로 왕도정원 시민제안공모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마을이나 주택가 주변 유휴공간이나 공용으로 사용하는 사무실의 자투리 공간에 시민이 직접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자격은 정원가꾸기 활동이 가능한 5인 이상의 시민공동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0개의 시민공동체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민공동체팀에게는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자문과 가드닝 교육 등을 지원한다.

원도연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시민들과 함께 소외된 공간을 정원으로 조성해 삶의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이 가득한 도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직접 정원을 조성하고, 버려진 공간을 주민의 손으로 변화시킴으로써 보다 나은 문화도시 익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culturecityiksan.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프로그램 사전신청’에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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