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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중기제품 공공조달시장 진입 확대 지원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09 15:25 수정 0000.00.00 00:00

중기청-조달청, 한삼코라 찾아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 e-전라매일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확대지원을 위해 조달청과 중기청이 힘을 모은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전북지방조달청은 공동으로 중소기업 공공조달시장 판로 지원을 위해 9일 도내 기술개발제품 지정 중소기업인 주식회사 '한삼코라'를 방문해 공공조달 시장 진입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제시 소재 한삼코라는 저온저장기능의 염소투입설비 및 스마트 물관리 기능의 수로형 STS 라이닝 저수조를 생산하는 업체다.
이 제품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조달청의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특히 이날 방문은 양 기관이 함께하는 정책 현장 방문으로 그 의미가 크며, 이 자리에선 혁신조달을 통한 중소혁신기업의 성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재경 전북중기청장은 “도내 중소기업제품이 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조달청과 힘을 모으는 한편, 공공기관과도 우수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현 전북조달청장은 “도내 연구개발 중소기업들이 중기부와 조달청의 혁신조달제도에 참여해 공공조달시장에 진입, 이를 발판으로 지역경제를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전북중기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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