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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에버랜드서 여름방학 추억 만들자”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8.09 17:19 수정 0000.00.00 00:00

완산구, 초·중·고등학생 대상 문화체험 실시

ⓒ e-전라매일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김병수)는 지난 9일 여름방학을 맞이해 관내 초·중·고등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에버랜드에서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체험활동 기회가 줄고 야외활동이 부족했을 아동들에게 여름방학 동안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체험을 마련했다.
문화체험에 참여한 초등학교 6학년 최모군은 “에버랜드에 온 건 처음이었는데 사파리도 보고 놀이기구도 타니 너무 신났다”며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게 돼 기쁘다”고 만족해 했다.
여성가족과 박은주 과장은 “이번 문화체험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문화적 소외감이 해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아동들의 정서 발달을 위해 양질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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