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작가 6명과 도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일본작가 5명이 전주에서 15일간 국제교류 전시회를 갖는다.
광복절 기간이 있는 8월에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아픈 역사적 과거를 안고 있는 양국 간의 예술적 교류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융합과 타문화 포용정신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북지역 도민들에게 일본현대미술을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 참여작가는 한국작가로는 강다희, 곽정우, 김상태, 윤미선, 조화영, 최미남이며, 일본작가 오시마 유미코, 후쿠다 유지, 히토시 세키, 미츠루 아사노, 츠루마키 미츠코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