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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이사장 정대화)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친환경 캠페인에 참여한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의 상환 부담을 낮추기 위해 8월부터 특별 채무조정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의 상환부담을 완화하여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고 기부를 통해 탄소 저감에 동참한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에게 초입금 인하, 연체이자 감면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방역조치 등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하여 '소상공인 손실보전금('22.5.30. 공고)'을 지원받은 학자금대출 부실채권 채무자, 친환경 캠페인 참여 사회공헌플랫폼(포아브)을 통해 걸음 기부 기준을 달성한 학자금대출 부실채권 채무자 등이다.
정대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상환 부담을 느끼는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에게 이번 특별 채무조정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채무조정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신청 전에 신용회복지원 상담센터(☎1599-2250)를 통해 대상 여부, 걸음 기부 방법, 증빙서류 등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