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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농업사관학교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개강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09 18:09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은 9일 최신 고급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한 ‘제7기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4학기를 개강했다.

전중상급 품목 재배기술을 보유한 도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2년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품목은 수도작, 딸기, 블루베리, 토마토, 고추, 멜론·수박, 한우, 양계, 양돈, 복숭아, 인삼, 친환경채소, 약용작물, 사과 등 모두 14개다.

교육은 개강 첫날인 이날 딸기·블루베리를 시작으로 10일 수도작·멜론(수박), 16일 토마토, 17일 고추 과정이 진행된다. 전북대캠퍼스와 한국농수산대학캠퍼스의 각각 4개 과정도 8월 중순에 개강할 예정이다.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지난 2009년 개교 이후 1469명의 전문농업인을 배출했다. 또 재배기술 지식, 경영능력을 갖춘 농업마이스터 지정시험에 25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문은철 도 농식품인력개발원장은 “전북농업의 미래지향적인 선진농업 실현을 위해 신성장 품목, 지역특성을 살린 핵심 품목 위주로 농업인 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현장 실습형 기술·경영 교육을 통해 농업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우수 농업경영인 육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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