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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의당 전북도당, 이상직 전 의원 철저히 수사해야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09 18:12 수정 0000.00.00 00:00

- 9일 논평 통해 이스타항공 채용비리 의혹사건 수사 본격화 촉구

정의당 전북도당은 9일 이상직 전 국회의원의 이스타항공 채용비리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를 본격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지난해 4월 ‘이스타항공 인사팀 문건에 따르면 채용 청탁자는 민주당 중진 의원부터 중견기업 회장, 외교관, 체육협회 이사, 해군 제독 등 다수 인사가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는 논평을 냈다” 면서 “(당시) 새롭게 제기된 이스타항공 채용청탁 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성역 없이 수사하여 모든 관련자들에 대한 엄정한 사법처리를 촉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늦게나마 전주지검에서 이 사건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한다니 한 점 의혹 없는 수사를 해야할 것”이라며 “이 전 의원 본인뿐 아니라 채용 청탁자에 대한 혐의 또한 낱낱이 밝혀, 공정한 취업 기회를 박탈당한 이 사회의 모든 취업준비생과 청년들에게 법의 공정함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도당은 이 전 의원의 소속 정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을 향해 이 전 의원으로 인한 내년 보궐 선거에서 무공천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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