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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10일 ㈜테라릭스(대표 김태영), ㈜에이엠특장(대표 윤홍식), ㈜에스첨단소재(대표 허석봉), (재)자동차융합기술원이 공동으로 개발중인 '10㎾급 수소연료전지를 탑재한 소형 노면청소차 상용화 촉진을 위한 현장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 개발사업은 2024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총 13억 7300만원을 지원해 도내 중소기업의 참여로 국내 최초의 연료전지 탑재 소형 특장상용차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대형 노면청소차가 진입할 수 없는 골목길 등 좁은 도로에 적합한 소형 노면청소차를 개발하고 실증까지 진행되고 있다.
(사업개요) 2022~2024(3년) / 총 1,373백만원(산업부 1,000, 민간 373) / ㈜테라릭스(부안), ㈜에이엠특장(김제), 에스첨단소재(부안), (재)자동차융합기술원 / 산업부(에너지기술평가원, 기술혁신형에너지강소기업육성지원사업) 동 사업은 타 지역의 도움없이 순수하게 전북지역내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연료전지, 특장차 제조기술, 수소저장용기 기술이 융합된 사업으로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전북지역내 특장차 산업의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동안 부안군은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충전소 구축과 수소차 보급, 고분자연료전지 신뢰성평가센터 구축, 수전해 그린수소 생산기지 구축 등의 핵심 기반사업을 착실히 수행해 왔으며 동 사업에 참여하는 부안군 소재 ㈜테라릭스와 ㈜에스첨단소재에서 보유하고 있는 수소연료전지와 수소저장용기 기술이 적용됨으로써 부안군의 노력이 지역의 산업화 결실로 이어지는 첫 사업이 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