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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올곧음 이희성 대표변호사가 제24회 한국청소년영화제 익산 중막식 준비위원장에 위촉됐다.
지난 1999년 시작된 영화제는 방황하는 위기청소년에게 영상작품공모의 장을 열어줌으로써 다양한 주제의 창작영상물을 통해 영상 표현과 감동으로 치유에 다다를 수 있도록 위기청소년 영상테라피의 선구적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창의력 있는 청소년 육성을 위한 새로운 영상미디어 교육 채널로써 한 해 200여편에 이르는 청소년들의 작품이 출품됐고, 청소년의 일탈을 조장하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영화제작에도 힘 써 총 다섯 편의 영화를 실제 제작해 전국 중등학교에 배포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미혼모 테마의 '희망낳기', △가출주제의 'Come Back Home', △성매매를 방지하려는 '하얀 물고기', △청소년 게임중독의 경각성을 알리려는 '잃어버린 이름' 등의 영화를 재학생 출연자들과 함께 제작했다.
한편, 이번 한국청소년영화제는 백학기 감독(조직위)과 김유성 감독(집행위)이 책임을 맡은 데다 광주와 익산에서 공동 개최함으로써 영화제 수준을 월등히 높여 줄 것으로 벌써부터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