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 이하 경진원)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카카오와 함께 제작 단계부터 판매방송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전북도와 카카오는 지난해 11월,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카카오쇼핑라이브 지원사업은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카카오톡 쇼핑하기’를 활용해 라이브 판매방송을 위한 영상제작부터 방송송출까지 카카오쇼핑라이브의 모든 진행과정을 지원한다.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도내 상품과 브랜드를 소개하며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전북을 대표하는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웅 원장은 “소상공인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경영전환이 가장 절실한 과제”라며, “경진원에선 소상공인의 비대면 경영전환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 발굴과 협력업체와의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