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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전북도 선도기업 나라바이오㈜, 대통령상 수상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11 16:06 수정 0000.00.00 00:00

양질 일자리 창출 앞장, 대한민국 으뜸 기업 인증

ⓒ e-전라매일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전북도 선도기업인 나라바이오㈜가 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최 ‘2022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서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2022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포상’은 고용노동부에서 기업들의 일자리 창출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이룬 조직문화, 고용지원 프로그램 활용, 상생지원 등 다양한 사례를 공유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분위기 조성을 위한 행사다.

지난 2018년 이래 매년 100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국민추천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600개 후보기업이 발굴됐으며, 고용 증가율과 이직률 등을 분석을 기반으로 ▲ 1차 후보기업 서류심사, ▲ 2차 실무위원회 선정심사를 통한 300개사 선발, ▲ 3차 현장실사 및 의견조회를 통한 150개사 선발, ▲ 4차 노동계·경영계·전문가가 참여하는 선정심사위원회의 선정절차를 통해 최종적으로 일자리 으뜸기업이 선정됐다.

전북도 선도기업인 나라바이오㈜(대표이사 김일호)는 군산에서 친환경 농자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술, 가슴이 따뜻한 기업’이란 경영철학을 갖고 지난 2018년 4월 설립됐다.

특히 ‘유황’과 ‘천연미생물’을 결합해 개발한 ‘모두싹’이 대표 브랜드 제품으로 병해충관리용 유기농업자재 및 작물보호제, 4종 복합비료, 토양개량 및 증수 효과가 뛰어난 ‘땅부자’ 비료, 축산 및 애완용 유황단미사료 등 약 20여 품목을 생산, 공급해 농축산 농가 및 귀농인, 텃밭 및 도시농업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나라바이오㈜는 전북도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기술개발, 공정개선, 마케팅 등 기업 맞춤형 성장지원을 통해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농자재를 전문 생산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김일호 대표는 “전국의 수많은 업체 중에 당사가 최종 선정, 대통령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서 고용창출과 고용안정, 안전한 근로환경 구축, 직원복지, 전직원 정규직, 노사 상생 및 동반성장 등에 더욱 힘쓰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동욱 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앞으로도 전북의 산업구조를 혁신적 중소기업 중심으로 전환하고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략적 육성시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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