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서장 김장수)는 19일 전북소방본부가 주최하는 제34회 전라북도 119소방정책 컨퍼런스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창의적인 소방정책 발굴로 전문적이고 급변하는 소방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발전 지향적 방안을 마련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전주완산소방서는 ‘요양병원 피난 안전성 평가 및 확보방안’이라는 주제로 참가했고 총 6개 소방서(전주완산·익산·남원·완주·장수·고창)가 경합해 제출한 논문은 2주간 외부위원 3명이 비대면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시상식은 전북소방본부 소방본부장실에서 했으며 최우수 논문은 고창소방서 ‘중소도시 도심 이동 및 인구변화 대응을 위한 소방력 배치방안’, 우수논문은 완주소방서 ‘소방활동 검토회의 상례화 필요성’, 장려논문은 전주완산소방서 ‘요양병원 피난 안전성 평가 및 확보방안’이 차지했다.
김장수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연구결과가 소방정책에 활용되어 도민생활속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