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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전북 선수단 선전 결의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22 18:32 수정 0000.00.00 00:00

전국기능경기대회 선수단들이 선전을 결의했다.

전북도는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전북 선수들을 대표하는 단장과 선수단 대표 2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가졌다.

오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8일간 경남 일대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드론과 목공, 피부미용 등 31개 직종에 87명의 전북 선수들이 출전한다.

출정식에 참석한 선수단 대표는 이날 전기제어 직종의 이강민 선수(전주공고 2학년)와 피부미용 직종의 이효림 선수(개인)는 전북을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겠다는 국은 의지를 다졌다.

이번 대회 입상자는 메달, 상금과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특전이 제공되며,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출전 기회를 얻는다.

도의 경우 대회 입상자가 도내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경우 월 100만 원씩 2년간 특별 지원한다.

김관영 도지사는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새로운 전북을 위해서는 숙련기술인으로 나아갈 선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북을 대표한 선수들이 예선에서 마음껏 펼쳤던 재능과 열정을 전국대회에서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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